차종 : 캐스퍼 

시공 : 2열 실내등, 오르간페달

안녕하세요

캐스퍼 전문

카페인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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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의 경우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로

많은 고객님들께서 온라인을 통해 색상 및 사양을

취향에 맞게 직접 오더를 해 구입을 하는 방식으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경차 차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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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스퍼 업그레이드를 위해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을 해주셨으며 오늘 진행될 시공은

2가지로 오르간페달과 2열실내등 입니다

저희 카페인W에서는 캐스퍼 차종에

필요한 각종 신차패키지 또는 단일 시공까지

다양한 시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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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시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같이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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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경차는 모닝 차종과 동일하게

2열에 실내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2열 실내등 설치를 위해 많이 방문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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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실내등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밤,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뒷자리에

짐을 싣거나 꺼낼 때 1열 실내등으로만

의존해 물건을 찾아야 하거나

번거롭게 핸드폰의 플래시를 이용해서

불을 켜서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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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은 상관이 없지만은 계속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결국 2열 실내등 설치를

결심하시곤 카페인W을 방문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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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실내등 설치의 경우 비용도 크게

부담이 없는지라 시공 후 더 만족도가 높아요.

캐스퍼 2열 실내등 설치의 경우

DIY로도 설치를 많이 하시게 되는데

직접 구멍을 뚫어 선을 찾아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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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경험이 미숙한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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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문 시공점으로

맡기셔도 되시는 시공이랍니다.

아는 사람만 사용한다는 오르간페달!

저 또한 오르간페달을 사용하고 있어요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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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서스펜디드 페달을 사용하는데

상단부분에 고정되어 붕 떠 있는 형태로 페달에서

발이 미끄러지거나 악셀링을 할때 발끝 부분만

힘이 들어가 장시간 운전 시 무릎에 무리를 주고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답니다.

카페인W 오르간페달은 차량에 타공 없이

브라켓으로만 체결을 해 시공이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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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순정 부품, 순정 배선을 사용해

여러번 각도 수정 후 완성된 제품으로

가장 편안한 각도로 제작된 오르간페달로

발목과 무릎에 편안함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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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굼뜸 없이 민감하게 반응해

악셀링이 좋아짐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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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페달 역시 알루미늄 알로이

커버로 안정성을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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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새 차를 할 때마다

가장 제일 먼저 하는 작업이

바로 오르간페달 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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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발의 피로도도 줄여주면서

한번 사용하면 정말 편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퍼 시공 완료 후에는 카페인W 만의

특별한 전지점 AS가 가능한 워런티카드를

발급해드려 완벽한 사후관리까지 책임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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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에 관해 편안하게 문의주시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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