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테슬라 모델3 

시공 : 오토프렁크 / 휀다방음

안녕하세요 테슬라 전문

카페인W 경기북부 신대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업은

테슬라 모델3튜닝 작업으로

오토프렁크, 휀다방음 작업입니다.

테슬라의 차종들은

엔진이 존재하지 않기에

기존 차량들의 엔진룸을 또 다른

트렁크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자동으로 열고 닫는 기능이 없어

손으로 직접 열고 닫아야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오너분들께서

카페인W를 통해 오토 프렁크 작업을 진행하시는데요,

 

오토 프렁크 작업을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해 열고 닫을 수 있기에

힘들이지 않고 프렁크를 간단한

터치 몇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실내 모니터를 사용하여

프렁크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는 실내 모니터를 사용해서도

프렁크를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키팝으로도 프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행시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잡아 줄

휀다 방음 작업입니다.

먼저 휀다방음 작업을 위해

휠 하우스 커버를 분리해줍니다.

 

모델3의 휀다를 분리해보면

넓은 빈공간을 보실 수 있는데요,

노면에서 발생한 진동과 소음이

이 넓은 빈공간에서 더욱 커진 후

내부로 유입되게되며,

엔진이 없기에 일반 차량들과는 달리

더욱 정숙한 모델3의 특성 상

휀다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한번 거슬리게 된다면,

더욱 거슬릴 수 밖에 없겠죠..

진동을 효과적으로 잡기위해

1차적으로 방진패드를 휀다 내부에

부착해줍니다.

방진패드를 부착할 때는

철판의 굴곡, 모양에 딱 붙도록

붙여야만 추후에 방진패드가

차체에서 떨어지지 않아 소음을 유발하지 않기에

꼼꼼함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방진패드의 부착이 모두 완료되면

D3 노이즈라이트 신슐레이터를 사용해

소음을 잡아주며,

PVC 메모리폼을 사용해

한번 더 소음을 잡아줍니다.

탈거해두었던 휠 하우스 커버에도

D3 노이즈라이트 신슐레이터를 부착해

소음을 한번 더 잡아주며,

떨어지지 않도록 초음파 융착기를 사용해

부착하고 있습니다.



카페인W 전 지점은

테슬라에 대한 높은 숙련도와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 소개해드린 오토프렁크 / 휀다방음

작업 말고도 다양한 테슬라 전용 시공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언제든 작업에 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전화 또는 방문해 문의주시면 친절히 상담 도와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