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그레이 전체적인 인상이 강렬합니다.
전면 유리 주변의 도트 라인(=검은 테두리) 썬팅 농도를 맞추면 감출 수 있습니다.
주니퍼의 장점인 크고 넓은 유리를 썬팅으로 강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유리는 살짝 초록색입니다.
트럭이 흰색이라 유리 색상이 더 잘 보이네요.
역시 스텔스그레이는 버텍스900이 찰떡입니다.
썬팅 농도를 30%로 딱 맞추니까 도트 라인도 가려져 유리가 넓어보입니다.
실물로 보면 주변 사물의 반사가 약한 편입니다.
매장의 스테디셀러입니다.
유리와 도장 색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측면이 15%로 어두우면 촬영 시 실내가 조금 노랗게 표현됩니다.
후방까지 잘 보입니다.
썬팅 후 유리 색상은 진한 초록색 컬러지만 시야 확보 잘 됩니다.
차에 타면 느껴지는 답답함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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