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되지 않은 차량 내부로 화이트 시트가 보입니다.
촬영 당일 화이트 1대 스텔스 그레이 2대 입고
스텔스그레이+화이트시트 조합입니다.
보양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대시보드 뒤로 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보양 작업에서 꼼꼼하게 작업합니다.
스텔스 그레이 썬팅 존으로 옮겨서 작업합니다.
야외고 구름이 조금 흐릴 때 촬영한 사진은 유리의 색상이 검어보입니다. 각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빛반사 확인됩니다.
빛반사가 있는 필름은 농도를 낮추지 않아도 반사 덕분에 실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브이쿨K32 전면 시야 맑습니다.
썬팅 전과 사진 상과 실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후방도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실내 시야가 아주 맑습니다. 사이드 미러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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